2016년 첫번째 진아영할머니 자원활동 다녀왔습니다.
월령리에 처음가보는 학생들도 있었고 늘 자신의 일인냥 당연히 찾아간 친구도 있었습니다.
4.3국가추념일을 앞두고 할머니를 찾아 먼 길을 찾아오시는 손님들을 위해 예쁜 꽃도 심고 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