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단체 소속 세분(강경식, 김경학, 이상봉) 도의원을 모시고
지난 5월 11일(수) 오후7시, 오라동 섬채에서 도의원 감담회를 진행했습니다.
김대호, 장윤정 두 패널의 날카로운 질문과 강호진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도의원 간담회는
20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제주사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보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.
오라동'섬채'는 이경수 회원이 운영하는 부페식식당이며 1층에는 행복나눔마트2호점이 위치해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