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.3 항쟁 당시 전주, 인천, 대구 형무소에서
짧게는 1년, 길게는 20년의 한많은 수형생활을 하시고
구사일생 고향으로 돌아오신 4.3수형인 모임 할아버지, 할머니들을 뵙고
점심식사를 대접했습니다.
진상을 알기 위한 조사사업과 친목활동을 하고 계십니다.
오늘(6/24) 신제주 그랜드 일식에서 조촐하나마 식사를 대접했구요.
양창용 집행위원장님께서 후원해주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