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주민자치연대 2030위원회가 지난 10월 21~22일 1박2일 간 '2018 풀뿌리 학교'를 운영했습니다. 논란을 빚고 있는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을 방문해 제2공항 건설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우도를 방문해 오버투어리즘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